2007년 설립된 이맥스아이엔시는 재생연업계의 후발 주자로 출발하였지만 임직원 모두의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계속되는
새로운 도전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마침내 글로벌 시장의 가장 경쟁력 있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눈부신 성장을 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 율촌자유무역지역의 제2공장을 통해 핵심사업 중 하나인 전해 공정을 추가하며
연간 10만톤 규모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맥스아이엔시는 기술연구소를 통해 금속제련의 핵심기술을 선행개발하고
내실경영을 위한 관리시스템 도입과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기반을 공고히 다질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입니다.